악성 스팸(광고)성 글로 인해 상담문의 게시판을 교체하였습니다.

예전에 남기신 글은 [[예전 묻고답하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5-05-27 20:48 ◆ 서울특별시청역 7번출구역 인근 토부리빙텔 소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3      http://scent13@naver.com [228]    http://pcw46295247@gmail.com [232] 토부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네이버, 지메일, 카톡,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어주시면 신속히 답변하겠습니다. Tobu's naver ID : scent13 Tobu's naver Adress : scent13@naver.com Tobu's gmail ID : pcw46295247 Tobu's gmail Adress : pcw46295247@gmail.com Tobu's KakaoTalk ID: option13 ​Tobu's Instagram ID : tobulivingtel11 The Tobu's Instagram address: https://www.instagram.com/tobulivingtel11/                   Tobu also runs a blog. Tobu's blog address: https://blog.naver.com/scent13/223448868234 ◆ 리빙텔 토부 소개 A. 복도형 아파트 형태의 외창방   방은 3층, 4층, 5층에 있습니다. 토부 각 층의 방은 거의 대부분 전부 외창방으로 구성돼 있는데, 외창1개 내창1개 총2개의 창이 있는 방, 외창만 2개 있는 방, 외창만 1개 있는 방, 내창만 1개 있는 방이 있습니다. 내창은 복도 방향으로 나 있는 창입니다.  토부는 각 층 1자 형 복도 끝에 있는 비상통로 문을 열어 젖히면 햇볕과 바람이 쏟아져 들어 오는 열린 공간의 '복도형 아파트' 스타일의 원룸텔입니다. 이것이 3층, 4층, 5층 방을 매우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만드는 근원입니다. 내창만 1개 있는 방은 총4개입니다. 이는 먹방이라고도 하는데, 이 방에는  외창이 없기 때문에 햇볕이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대학촌(신림9동) 고시원에도 먹방이 있었고 가격은 저렴했지만  그것은 거의 비워있었습니다. 고시생들이 그곳에서 공부하지 않은 이유는 햇볕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방이라서 건강에 도움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교정시설에서는 먹방을 징벌방으로 사용합니다. 먹방에도 내창이 있지만 바람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토부에서는 먹방에는 팬을 달아 외부와 공기를 순환시키고 있습니다. 토부의 복도는 일자형으로 그 끝에는 비상문이 있고 그것을 열어젖히면 외부 공간과 직결되기 때문에 먹방이라도 공기소통은 됩니다. 먹통방은 봄, 여름, 가을에 지내기에는 별로이지만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하다고 합니다. B. 화장실 및 욕실 각 방에는 넓은 욕실과 화장실이 내장돼 있는데, 욕실의 온수는 전기 온수기로 데워지는 것이 아니라 난방용 보일러와 직결돼 데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24시간 언제나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옵니다. C. 방의 유형과 가격   ToBu의 방의 넓이와 외창과 내창의 부착 여부에 따라 방의 월 임대료는 43만 원, 45만 원, 50만 원, 55만 원, 65만 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그 중 특히 창이 2개 있는 방은 매우 좋습니다. 복도 끝부분 비상문을 열어젖히면 밖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고 복도 방향의 내창은 밖으로 난 외창과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비상문이 열려진 상태에서 외창 내창을 열어놓으면 입체적으로 통풍이 됩니다. 외창을 통해서는 햇볕이 밝게 들어오고, 마주하고 있는 외창과 내창으로는 소리 없이 산들거리는 바람이 들어오기 때문에 특히 좋은 것입니다. D. 주방 및 식사 조리가 가능한 주방은 4층에 있으며, 밥과 라면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옥상 코너에는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옥상 테이블에서 밥과 라면을 드시거나, 방으로 가져가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임차료 외에 추가 비용이 없어 가파른 물가 상승 속에서 매우 경제적입니다. E. 세탁과 건조   세탁기는 3층과 5층에 각각 한 대씩 있습니다. 3층 세탁기는 이불 세탁이 가능한 큰 세탁기인데 전기차처럼 소음이 없는 세탁기이고, 5층의 세탁기는 좀 작아 적은 양의 세탁을 할 수 있습니다. 옥상에는 튼튼하고 큰 빨래 건조대가 설치되어 있어 햇볕과 바람에 빨래를 말릴 수 있으며, 비나 눈이 올 때는 옥상 한쪽에 있는 코인 건조기에 빨래를 말릴 수 있습니다.  2~3시간 옥상에서 햇볕과 바람에 빨래를 말리면 곰팡이가 사멸하고 건조기에서 말릴 때 나는 퀴퀴한 냄새도 사라진다는 게 특징입니다. F. ToBu 주변의 편의시설     600년 전통의 재래식 시장 남대문(남대문시장 내 지하 5번 게이트로 내려가면 도깨비시장이 있는데, 이곳에는 세계 모든 곳에서 생산되는 먹거리가 모여 있습니다. 값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서 좋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북창동 맛집이 약 500~700m 거리에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합니다. ToBu에서 가까운 남대문시장 입구 대로변에는 약국이 즐비한데, 이곳은 소매상이 아니라 도매상이기 때문에 약값은 소매상 가격의 1/2입니다. 남대문시장에서 파는 물건도 다른 곳에 비해 매우 쌉니다. ToBu에서 거주하는 경우 생활의 모든 것이 경제적입니다. G. 주변 지역   ToBu에서 서울시청, 대한제국의 마지막 궁궐인 덕수궁까지는 약 500m, 청계광장까지는 1.1km,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까지는 1.5km, 조선왕조 궁궐인 경복궁까지는 2.3km, 청와대까지는 약 3.4km라서 말 그대로 서울의 심장부에 있어 도심의 분위기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ToBu에서 남산공원까지는 불과 1km로 휴일에는 남산공원의 조용한 산책로(편도거리는4km, 왕복은8km)를 따라 산책과 조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 길은 나무로 그늘진 완만한 길이라서 무더운 여름날에도 이용할 수 있어 너무도 좋습니다. H. 옥상 휴식 공간   옥상에는 사방으로 탁 트인 파노라마 같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아파트에도 이런 공간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I. 조용한 곳에서 깊은 잠   ToBu는 서울의 한복판에 위치하지만 시끄러운 상업 지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공기가 상쾌하고 매우 조용해서 밤 9시쯤 깊게 잠들 수 있습니다. J. 교통의 허브   대한민국 어디든 갈 수 있는 기차와 지하철의 출발점인 서울역은 ToBu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 도심을 순환하는 2호선과 서울의 중심을 관통하는 1호선은 모두 ToBu에서 500m 거리에 있습니다. 서울 모든 곳으로 가는 버스, 과천으로 가는 버스, 인천과 수원으로 가는 버스, 서울 외곽인 일산(M7106), 분당(9401, M4102), 김포(M7119), 화성(M4108, M4130, M4137), 고양(9701, M7106, M7129), 파주(9714, M7111, M7154), 용인(M4101, M5115), 수원(M5107, M5121), 하남시(위례9200, 하남9301), 성남(M4102)으로 가는 광역 버스정류장도 500~700m 거리에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토브에서 500미터 거리에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6001번) 정류장도 있고 그 버스 정류장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는 1시간 12분 걸리고, 배차간격은 13분, 버스비는 17,000원입니다. K. 토부의 거주자   현재 5층과 4층에는 언론고시에 합격하여 한국은행 주재 기자로 근무하는 분, 20년간 미국 유학 후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인근 대사관 직원으로 근무하는 분, 서울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승진시험 준비하는 분,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여 프로그램 시스템을 설계하는 분, 그리고 LEET(법학교육 적성시험)을 준비하는 분 등이 거주하고 있어 인적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 사무관 승진시험 준비하던 서울시청공무원, 자신에 매우 엄격하고 매일을 규칙적으로 생활하던 그 분은 결국 5급 승진시험에 합격했고 얼마 전에 사무관 업무교육을 받았습니다. L. 경제적으로 완벽한 거주지   모텔에서 1일 숙박비는 5만 원, 중급 호텔은 7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인데, Tobu에서의 1일 숙박비는 1만 5천 원(월 임차료45만 원의 방)에서 2만 2천원(월 임차료65만 원의 방)으로 저렴하고, 밥과 라면이 무료로 제공되고, 임차료 외에 추가 비용이 없기 때문에 서울 시내에서 한 달 이상 머물고자 하는 유학생이나 취업비자로 서울에서 일하는 외국인에게도 최적의 숙소입니다. (토부 임차는 최소 한 달 이상의 기간만 가능합니다) Tobu는 광화문과 서울시청 근처에서 근무하시는 분, 특히 서울과 경기도 외곽에서 출퇴근하여 광화문과 서울시청 근처에서 근무하시는 분, 연세대, 이화여자대학교, 덕성여대, 동국대, 건국대 등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취업비자를 소지하고 광화문과 서울시청 근처 직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에게도 완벽한 주거지입니다. M. ToBu로 오시는 방법     현재의 위치가 서울이나 서울 근교라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ToBu로 올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근처에 1호선 또는 2호선 지하철역이 있다면 서울시청역 방향으로 탑승하여 서울시청역 7번 출구로 나오세요. 근처에 1호선 또는 2호선 지하철역이 없다면 눈에 띄는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환승하여 서울시청역 7번 출구로 나오세요. 서울시청역 7번 출구에서 한국은행 후문 방향으로 오셔서 02-773-2444로 전화하세요. 서울시청역 7번 출구에서 한국은행 후문 또는 ToBu까지는 약 500m 거리입니다. ToBu는 한국은행 후문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한국은행 후문에서 ToBu가 보입니다. N. 노란 잠수함과 상징   ToBuLivingtel의 입구는 온통 노란색으로 색칠되어 있으며 비틀즈의 노래 "Yello Submarine"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노란 잠수함'은 거친 바다를 항해하면서 태양을 향해 가는 우리의 삶을 상징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여 비틀즈의 노래 "옐로우 서브 마린"을 들어보세요. https://youtu.be/m2uTFF_3MaA?si=oLJiHJeoxnas_zB5 토부에 오시는 목적이 무엇이든, 그것이 선한 것이라면 토부에서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토브"는 히브리어로 "어머나!, 우와!, 말도 안 돼!" 라는 감탄사로서 "wow, amazing, wonderful, fantastic"에 해당하고 livingtel이란 living hotel의 합성어입니다.

◆ 토브리빙텔의 특징

서울 모든 곳으로 가는 전철과 버스가 있는 교통의 요충지, 서울시 본청,덕수궁 돌담길이 코앞, 명동성당이 1km 이내, 서울(시청)광장을 걸으면 청계광장이 나오고, 조금만 더 걸으면 광화문광장이 펼쳐지는 서울의 한복판에 토브가 있습니다.

【 거리와 시간 】

나무경영아카데미학원(1.6km),우리경영아카데미학원(802m),서울(시청)도서관(674m), 정독도서관(2.6km), 남산도서관(1.8km), 서울시청 본관(616m), 한국은행 본점(435m), 덕수궁(대한문)(575m), 정동제일교회(773m), 미대사관저(972m), 고종의 길(1km), 남대문시장(538m), 롯데백화점 본점 (578m), 신세계백화점 본점(483m), 서울파이낸스센타(809m), TV조선(904m), 채널A(956m), 청계광장(1.1km), 광화문광장(1.8km), 세종문화회관(1.5km), 경복궁(2.0km), 서울역(1.6km).

​【 토브의 구조와 기능적 특성 】

시원하게 통풍되는 일자형의 대리석 통로, 다른 리빙텔처럼 밀폐된 공간 속의 미로식 통로가 아님(그래서 토브는 1일 1회 아침에 환기만 하지 별도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지 않음), 햇빛과 바람이 너무도 잘 드는 창문(주변 건물에 바람과 햇빛이 막히거나 주변 건물 때문에 그늘진 곳이 아니고, 창문이 있어도 그 기능을 못하는 ‘먹방’이 없음), 각 방마다 갖춰진 독립된 공간의 넓은 화장실과 샤워실(24시간 끊임없이 콸콸 나오는 뜨거운 물과 찬물로 샤워를 할 수 있음), 적막함(서울 한복판이면서도 숙면이 가능할 정도), 청결, 쾌적함, 생활의 편의성( 없는 것 없는 남대문시장,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바로 옆), 언론사, 세무사, 회계사 시험 등 각종 수험준비에 집중하기에 딱 좋은 곳, 2∼3년씩 이곳에서 수험생활을 하다가 떠난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 옥상 휴게실 】

주변건물에 가로막히지 않은 탁 트인 옥상공간도 특징입니다. 특히 햇볕과 바람에 빨래 말리는 옥상의 탄탄한 빨래 건조대(햇볕과 바람에 빨래를 말리면 곰팡이균과 진드기 등이 사멸되고 옷에서 퀴퀴한 냄새도 안 남), 사방이 파노라마처럼 보이는 탁 트인 휴식공간은 타의 추종 불허(아파트에도 이런 공간은 없음). 해 질 무렵 이곳에 앉아 주변 빌딩에 하나 둘, 불 켜지는 것 바라보면 묘한 도심 속의 경쟁이 느껴지는 곳, 봄, 여름, 가을에는 탁 트인 옥상휴게실에서 GROUP STUDY도 할 수 있음,

【 다른 원룸, 오피스텔에 비한 장점 】

서울시청 부근의 토지는 평당 시가가 1억 원에 이르기 때문에 원룸을 지어 운영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오피스텔은 있지만 월세가 120만원에서 200만원에 이릅니다. 그 빈 공간에 소재하는 리빙텔이 바로 ‘토브’인데, 원룸, 오피스텔과는 달리 보증금이나 관리비 없이 월세40〜50만 원, 1개월 단위로 살다가(주민등록 가능) 개인적 사정이 생기면 (보증금 빼야 하는 걱정 없이) 퇴실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 2인이 사용 가능한 큰 방도 있습니다. hotel에서는 주방 이용과 요리가 불가능하지만, 토브livingtel에서는 가능합니다. 이것이 호텔에서 거주하던 분이 토브로 옮겨와 거주하는 이유입니다. 토브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갖춰진 각 독립된 【원룸 형태의 방】이 있고, 그와는 별도로 떨어진 공간에 【주방】이 있어, 주방에서 요리를 해도 방에 냄새나는 현상이 발생 안 합니다.

【 2023. 4월이 오면 】, 토브 옆에는 강남 갔던 한국은행 본부가 돌아오고, 점심때면 CPA, CTA 합격자들의 로망직장 한국은행의 넥타이 맨 하얀 와이셔츠 부대의 이동 물결이 넘실거리고 그들이 뿜 뿜 뿜어대는 활기로 가득 찹니다. 이를 보면 묘한 경쟁심이 생겨 토브 거주 CPA, CTA 수험생들은 자신을 더 이상 나태 속에 방치할 수 없게 됩니다. 토브에서 우리경영까지는 걸어서 8분 거리인데, 도보로 우리경영아카데미에 왕래하면서 활기차게 수험준비를 해 보시려거든 꼭 토브로 오세요.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한 번 방문해 다른 리빙텔과 비교해 보십시오.